어쩜 이렇게 쫀득쫀득 버섯을 활용하여 채식주의자와 건강식이 필요한 사람에게 줄 식품을 고민했을까 신선한 농작~ 너무 멋있습니다 👍 저희 어머니가 당뇨때문에 진짜 먹는거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고 예민하신데 요고 드시고는 칭찬하셨어요~ 버섯이라 이야기 안하고 드렸는데 오징어 같다고 하시면서 제가 야채니까 마니 먹어라고 하니 너무 놀래시면서 좋아하셨거든요 ~ 지금 은 거의 4봉 포는 다 드시고 칩 한봉지 남았어요~~~ 이렇게 순식간에 먹으니까 일단 먹음 되는건가 했는데 나중에 저희 아버지에게도 추천하고 싶네요 마니 파세요! (적립금 들어오면 또! 구입할께요)어머니의~~ 인증샷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