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Story
"새송이버섯이 다시 새롭게"
영농조합법인 온다음에서 재배한 새송이는 자사만의 노하우로 탱탱한 버섯을 맛볼 수 있도록 재배합니다.
현재 스웨덴,덴마크,유럽일대 및 미국 수출을 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새로운 재탄생을 시도하고자
일단버섯시리즈가 만들어졌습니다. 75일간의 키운 정성과 함께 신선한농작의 아이디어가 더해져
100일간 정성과 사랑으로 하나하나 만들어졌습니다.
"깐깐하게 가공하여 만듭니다"
일단 시리즈가 만들어지기 위해 깐깐하게 전국을 찾았습니다 .
일단! 안전된 공장과 협업하기 위한 시설인증과 연구기관을 찾았으며 현재 제조 파트너사들은
HACCP인증을 통해 식품의 원재료에서부터 생산과 제조, 가공, 조리 및 유통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에서 식품안전관리를 받고 있으며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더욱 신선하게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도전합니다"
차별화된 제조 기술 / 다양한 제품 개발 / 원물간식의 핵심 제조 노하우